울산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육군 53사단 127연대 등 육군 부대 2곳에 위문금 2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. <br /> <br />울산시는 이번 위로금은 시청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것으로 지역 방위에 애쓰는 국군 장병들의 사기를 높이고 감사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서정욱 행정부시장은 "북한 도발이 계속되는 가운데 흔들림 없이 지역 방위를 위해 애쓰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"며 "앞으로도 안전한 울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"을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태인 (o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1221142927437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